[현장영상+]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워싱턴 선언' 발표 / YTN

2023-04-26 493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몇 번 만났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우정이 더욱더 깊어지면서 양국 국민들에게 모두 혜택이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양국은 그동안 많은 성공을 거둬왔습니다.

전쟁 동안 동맹을 맺어서 같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날 새로운 협력의 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첨단과학 그리고 우주항공, 민주주의 이런 모든 분야에 있어서 저희가 새로운 협력의 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우리 핵심은 우리 양국 국민들의 모든 미래에 대해서 훨씬 더 좋은 미래를 가져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양국의 관계만큼이나 우리 양국 모두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오는 것이 없습니다.

큰 틀에 맞춰서 우리는 경제적인 성장을 구가하였고요.

그리고 더 높은 민주주의의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내 지역의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취임을 한 후에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1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혁신이 창출되고 그리고 많은 한국과 미국의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고용을 창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군사적인 협력은 철통 동맹 관계입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핵 위협에 같이 맞서서 핵억지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 위협이 계속 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제제재에 대해서 뻔뻔스럽게 계속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위협에 대해서 저희가 군사협력을 더욱더 강화시켜서 인권과 그리고 인도주의적인 북한 주민에 대한 지원을 하면서도 또 군사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같이 협력함으로써 일본과의 3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의 미래가 보다 더 자유롭고 또 번영하고 그리고 안보가 담보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일본과의 외교적인 그 협력에 대해서, 대화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랫동안 얘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함께할 때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윤 행정부의 새로운 지역에 대한 전략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이 지역에 대해서 전략을 같이 공유하고 조율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대만해협에 있어서 평화와 또 안정을, 번영을 구가할 수 있도록 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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